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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요한복음 (5) 성령 안에서 거듭난 삶 (요 3:1-8)

한길교회 http://churchtheway.com/home

한 두번은 누구나 새로운 삶을 하루라도 살아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렇게 기도가 막히고, 담대함은 어디로 갔는지, 무기력한 크리스챤으로 살아가지는 않는가?

복음 중의 복음인 요 3:16을 담고 있는 3장에서 ‘거듭난 삶’이 복음 안에서 열렸다는 것이다(거듭남의 기쁜소식).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많고 능력에 있다(예수님의 표적). 복음 안에 거할 때 삶의 새로운 지평을 경험하게 된다(복음이 새로운 삶의 길이 되었다).

니고데모는 유력한 공회원이며 존경받는 바리새인이 표적(하나님께서 보내신 자)을 보이는 예수께 밤에 은밀히 찾아 왔다. 그리고 예수님이 누구신가 묻는가.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중생(重生, 3:3)을 말씀하시는데, 육신을 가진 우리가 어찌 중생할 수 있는가. 같은 죄악에서 허우적 거리는 중생(衆生)이 어떻게 거듭난 삶을 살게 되는가. 이 상태를 아는 것이 복음의 시작이다. 거듭난다는 다시 태어난다는 것과 함께 하늘로부터 난다 라는 뜻이 있다. 하늘로부터 영적으로 거듭나야 한다(요 3:5).

물과 성령은 동격으로 생명을 말한다(요 7:38-39). 삶의 조건에 연연하는 육으로 다시 태어난들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니고데모/우리의 절망). 영으로 거듭나야 한다(요 3:6-7). 거듭나게 하는 것으로, 맑은 물로 정결하게 하고(겔 36:25, 바벨론에서의 두번째 출애굽할 때에 깨끗하게 하여 회복시키시겠다), 새 영을 주어 새 마음을 갖게 할 것이며,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내 율례와 규례를 지키게 할 것이다(겔 36:26-27). 그러면 하나님의 언약인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는 성령 안에 거하게 되는 것이다(겔 36:28,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마른 뼈의 환상으로 에스겔에게 보여진다(겔 37장) 바로 생기(생명의 기운)가 부어져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영이 내주하는 영광은 무엇인가.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세례, 오순절 사건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삶이 성령의 역사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다(바울과 마가 / 초대 예루살렘 교회와 빌립보, 에베소교회) 하지만 그 변화는 성품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며, 성령의 열매(9가지,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 한도가 없다.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가치관이 달라져야 한다. 즉 기도가 달라져야 한다.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함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우리가 변화된다는 것은 예수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를 임의로 인도하신다(요 3;8). 주님께서는 바울 일행의 배를 유로굴라 폭풍으로 멜리데라는 작은 섬으로 이끌어 가시는데 그 섬에는 복음을 믿기로 예정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믿음으로 돛을 올리십시요. 성령의 사람은 어디든지, 또 누구와도 갈 수 있습니다. 믿음(성령)의 역사를 제한하지 마시고 상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예수님의 성품(하나님의 뜻)을 나타나게 하십시요. 성령님께 성령 충만함을 구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악에서 나와 각자의 은밀한 장막에서 새롭게 태어나 그리스도의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