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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요한복음 (7)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거듭난 삶 (요 3:16-21)

한길교회 http://churchtheway.com/home

성경의 복음 중의 복음은 요 3:16이다. 이 구절은 세 단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둘은 믿음이다. 그리고 그 셋은 결론적으로 영생이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복음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을 계시하여 주셨는데(히 1:1-2), 대표적인 두 선지자의 사건을 보자. 하나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직접 제물을 준비하여 그 제물을 받으시고 사건을 마무리 하신다(창 22:13). 순종이 제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아브라함은 선지자이다(창 20:7). 순종하는 삶 자체가 선지자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삶 속에서 이해할 수도, 감당할 수 없는 고난 속에 있더라도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 두번째는 호세아 사건이다. 세상의 음탕한 여자, 고멜을 취하여 사랑하라고 하신다(호 3:1-2, 다시 사랑하라 이는 음탕한 이스라엘을 다시 사랑한 것처럼). 이 또한 선지자적 요소이다. 마지막 때에 아들을 보내사 고멜과 같은 우리를 속량(Redemption)하셨는데 예수님의 피로(생명으로) 우리를 속량하셨다. 그 공의의 심판(하나님의 진노)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조금도 감함이 없이 행하여졌으며, 우리에게는 은혜로만 (아들의 생명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여 보여 주셨다(롬 5:8). 그러므로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아간다.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게되고 믿음으로 우리의 소속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말 1:2중)의 대답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눈을 들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라. 좋은 것(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믿음은 고난을 인내하며 예수님께로 한발 더 나아가는 것이다. 믿음은 아무것도 염려치 말고 기도와 간구로 구하는 것이다. 이 복음과 믿음은 영생으로 직결이 된다. 이 영생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하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매개로 온전한 사랑(오는 세상의 삶)을 얻고자 하는 것이 영생이다. 영생의 감격이 회복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누가복음 18장, 영생이 무엇인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잘못된 질문). 이에 대한 대답은 예수님께서는 부자 청년에게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을 도와 주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긍휼의 마음으로, 부유함 누리는 중에 ‘영생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은 우리의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사야 되는 것이다(참고, 마 13:46). 그러나 그는 염려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떠나게 된다. 눅 19장의 삭개오의 사건은 부자 청년의 사건과 대조되는 사건이다. 삭개오는 모든 재산을 팔아서 해를 끼친 사람에게 보상하고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영생을 받게 되었다.

사람들은 요 3:16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3:21까지 연장이 되면, 사람들이 악을 행하므로, 빛으로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말씀을 받아드리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포도원 주인(눅 20:9-16, 악한 농부의 비유)의 비유를 보십시요. 악한 농부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고 그 아들까지 죽이는 패악을 저지릅니다. 포도원 주인은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 버립니다. 우리도 이처럼 다가온 하나님 나라를 져버리는 잘못을 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으로 세상을 살면서 천국 잔치에 초대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생명)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