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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하나님나라, 하나님 백성 (수 6:1-7)

한길교회 http://churchtheway.com/home

믿음의 사람들은 그 믿음이 깊어짐을 알면서도 불신과 회의가 나타남을 알게 된다. 아직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려놓지 못한 것이다. 우리가 인생의 주인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께로의 믿음과 순종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은 여호수와에게 함께 하실 것을 말씀하시며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적과 기사를 보여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들의 정체성은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었다. 여호와의 장관을 통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와 대하여 강조하신다. 이는 가나안 땅의 정복 전쟁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현재에도 인생의 문제를 인생 자신이 풀지 않고(처해진 상황에 두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여리고 성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이를 깨뜨리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양각 나팔을 불 것이며 행진하고 성을 돌라고 말씀하셨다. 이런 비현실적인 전술은, 현재에도 나에 대한 믿음과 순종이 아니고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갈 때에 그 제시된 문제는 해결이 될 것을 말한다, 이 해결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되리라’)에 기인한다.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오늘의 본문에 나타난 몇가지 요소을 보겠습니다. (1)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2) 양각 나팔은 하나님의 신현(神現)을 나타냅니다(고전 15:51-52, 마지막 나팔소리, 계 8:2, 11:15, d일곱천사, 일곱 나팔) (3) 숫자 7은 하나님의 숫자이며 완전 수로 일의 성취를 나타냅니다. 이는 성취가 인간의 주장과 공로가 아니며 하나님의 은혜임을 말합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며, 은혜이므로 우리는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여리고와 같은 문제점 앞에서 하나님 만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원망과 불평 그리고 지금의 고난을 잘 견딜 수 있을까(어둠 속의 7일)하는 회의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을 보라(출 14:13)고 말씀하십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팬더믹 상태에서 우리는 묵묵히 나아가야 합니다. 거룩하고 정결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칠흑과 같은 7일동안의 어두움 속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설교요약:이학진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