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wnload

[9월 13일] 요한복음 (9) 눈을 들어 밭을 보라 (요 4:27-42)

한길교회 http://churchtheway.com/home

예수님은 (반드시) 사마리아로 향하셨다. 사마리아로 행하신 것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일꾼을 부르신다’). 우리는 예배의 제단의 불을 꺼트리지 않아야 한다. 이 깊은 밤에 제단의 불을 지켜야 한다. 목마른 여인은 구세주(생수)를 만났다. 그녀는 (자기를 지켜 줄 것 같았던) 물동이를 버리고 세상으로 들어가 예수님의 소식을 전한다(복음의 본질). 이렇게 신구약 성경은 한사람을 통해서 세상에 전파하고 세상의 지경을 바꾼다.

사도행전은 ‘거침없이’라는 부사로 끝이 난다. 복음의 역사를 마무리하는 사도행전의 주제를 극명하게 표현한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역사가 사도행전인데, 복음을 전하면 환란, 핍박, 거절, 시기, 투옥, 순교조차 일어난다. 세상을 요란하게 하는(세상적인 관점) 복음은 거침없이 전파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성경의 관점). 무엇도 복음의 장벽이 되지 못한다. 수가성 여인은 ‘와서 보라’, ‘그는 예수 그리스도이다’(4:29, 참고, 세례요한 1:15 )라고 선포한다. 사람들은 첫째 인도자의 확신을 보고 따라간다. 둘째는 전파되는 증거이다. 이 증거는 그리스도로 부터 오는 평강과 기쁨으로 참됨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다.

복음은 전파력이 있다(요 4:39-42, 참고, 행 24:5, 바울을 보고 ‘전염병 같은 자’라). 복음에는 2차 증거자가 없다. ‘와서 보라’에 의하여 예수님께 인도된 사람들은 말씀과 성령님의 증거함으로 확신을 가지고 1차 증거자가 된다.

제자들은 예수님 때문에 가기 싫은 사마리아로 가서, 시장하시다는 예수님께 음식을 찾아 접하기 싫은 사마리아인들의 동네로 행하였는데, 음식을 찾아 돌아온 제자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을 먹었다(요 4:34, 나의 양식은, 중략, 뜻을 행하며, 온전히 이루는 것이다)는 것이었다. 이에 제자들은 시기와 질투를 표출한다(4:33). 예수님은‘눈을 들어 밭을 보라 지금 추수할 때이다’(요 4:35). 아직 추수할 때가 아니라는 제자들의 생각을 바꾸라는 것이다. 소수 민족의 영혼 구원사역에 우리들이 뛰어들어 추수 사역을 행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라고 하는 것이다.

추수 때에는, 전염병의 창궐과 천지의 재난이 나타남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계시록 8장 나팔재앙의 여섯번째 나팔까지 천지와 지구의 삼분의 일이 무너진다고 하더라도 이 백성을 회개하지 아니하니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섯번째 나팔과 일곱번째 나팔 사이에 사도요한에게 말씀(두루마리)을 먹이며 말씀을 전하라고 말씀하시고, 두명의 증인(교회)를 세워 주의 말씀를 증언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알곡으로 모으시는(추수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적을 위하여 필요한 것은 그들에 대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쁨으로 즐거워하라고 말씀합니다(요 4:36-37).

시기와 질투가 말씀을 전파하는데 방해가 되는데, 질투(에서와 사울)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대적함입니다. 요 21장에는, 베드로는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느끼며 , 요한은 어떻게 될 것인가의 시기심을 말합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네게 무슨 상관이냐 나를 따르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일을 나와 비교하지 아니하고,  씨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한사람도 말씀 선포를 소홀히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요 16:12). 때를 얻든 못 얻던지 복음은 뿌려져야 합니다. ‘와서 보라’는 것은 우리의 행동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추수의 때에 교회로 하나가 됩시다. 주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교회가 되십시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그리고 복음의 열매를 추수하는 복된 일꾼, 복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설교요약 : 이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