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교회 견고한 성도가 되는 꿈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시 31:21)

2019년 교회 표어는 견고한 교회, 견고한 성도입니다(시 31:21-24). 하나님께서는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보이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힘을 합쳐 견고한 교회를 이루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견고한 교회로 세워질 때, 많은 성도들은 이 한길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고,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견고한 교회가 되는 길은 한 명 한 명이 견고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견고한 성도는 “주님께 간구하는 성도”이고 (시 31:22), “여호와를 사랑하는 성도”이며 (시 31:23),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만 바라는 성도”입니다 (시 31:24). 2019년, 한길교회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하게 세워지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교회적으로 견고히 세워지기 위하여 교회의 5대 사역 방향성을 (예배-증거-양육-소그룹-다음세대) 말씀드렸습니다. 이 5가지 비전을 위하여 지난 9월 부임 후 4개월 동안 대표 기도 때마다, 중보기도 시간마다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이제 이번 특별 새벽기도를 통하여 이 다섯가지의 사역 비전에 대하여 말씀으로 선포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이 사역들에 대한 정신(spirit)을 공유할 것입니다. 뜻을 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같은 ‘정신’을 공유해야 합니다. 같은 정신(spirit)을 공유하는 공동체는 하나가 되어 견고히 세워집니다. 신년을 기도와 함께 시작하는 복된 한 해 되기를 바랍니다. 교통상황과 일 때문에, 자녀 학교로 인하여 마음은 있으나 나오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비록 나오시지는 못하여도 있는 곳에서 기도로 마음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기도카드를 오늘 혹은 특새 기간에 제출해주십시오. 가정별로가 아닌 개인별로 제출하시되, 모든 성도님들이 다 제출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기도제목은 제가 소장하며 일년동안 기도하되, 특별히 이번 특새 기간에 집중하여 기도 드리려 합니다. 우리 교회 출석 수는 아직 담임목회자가 모든 성도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어떤 가정이든 하나님께서 풀어 주셔야 하는 오랜 기도제목들, 간절한 기도제목들이 있습니다. 기도한 가정은 평생 잊지 못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교통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9년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