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 칼럼

교회를 향한 꿈이 있습니다

Author
한길지기
Date
2018-09-17 10:21
Views
218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신령한 복을 교회를 통해서 주십니다. 성도들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합니다. 교회가 평안해지면 성도님들의 삶도 평안해지고, 교회가 복잡해지면 성도님들의 삶도 복잡해집니다. 어떤 교회에 출석하고, 어떤 동역자와 함께하며, 어떤 목회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신앙의 기쁨과 깊이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견고하고 건강한 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이 될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축복이 됩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교회가 견고한 교회로 세워질 것을 꿈꾸며, 1) 예배(Worship) 2) 증거(Witnessing), 3) 양육(Training & Service) 4) 소그룹(small group) 5) 다음세대(Next generation) 의 5가지 사역의 방향성을 가지고 목양에 집중하려 합니다. 함께 모일 때는 순결한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예배를 드리고, 흩어질 때는 보내심 받은 곳에서 열정있는 복음 증거자로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또한 양육 체계를 정비하여 교회의 모든 사역의 원활한 순환구조를 만들어가려 합니다. 든든한 양육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떤 사역이든지 지속적으로 이룰 수 없습니다. 교회가 양육(훈련/봉사)을 게을리하면 교회의 기본체력이 약해져 허약한 몸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치유와 회복의 역동성이 있는 소그룹 구역을 세워 나갈 것이고, 마지막으로 우리 교회 1세 어른들이 가진 귀한 신앙의 유산을 다음세대 교육부 학생들에 잘 전달하여 은혜가 흐르는 교회가 되길 힘쓰려 합니다.

이 일을 이룸에 있어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이 다섯가지 사역 비전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할 때 이룰 수 있습니다. 우선 교회를 위하여 이 사역 비전을 위하여기도에 동참해주십시오. 교회가 견고히 서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며, 이 사역을 잘 감당해 낼 수 있는 지혜와 일꾼을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견고하고 건강한 교회는 이 지역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교회가 그렇게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이 일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