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주 선교사 태국 선교 편지 

Author
한길지기
Date
2016-11-21 10:35
Views
625

서문주 선교사 태국 선교 편지  -  2016년 10월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편 145:1







 

  실라빠건대학교 한국어 강사 후임을 보내주심 


          2008년에 실라빠건대학에 한국어가 개설되면서 찌압교수와 함께 한국어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찌압교수는 크리스찬으로 성실하게 일함으로 이번 학기부터 새로 부임한 학장의 기획팀에 소속되었습니다. 이제 제 나이가 이곳 태국 대학에서의 정년의 나이가 되어 제 후임으로 와서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사역할 후임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청년을 새 강사로 기적적으로 맺어 주셨습니다.  선교사는 아니지만 잘 훈련된 믿음의 청년입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2016년 12월까지의 이번 학기로 한국어 강의를 마무리하고 10년만에 안식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과 가까운 곳에 교회가 세워짐


          저희 대학과 가까운 지역에 태국 교회가 성전을 짓고 옮겨 왔습니다.  교회에 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차편을 제공해서 학생들이 교회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비전과 기도를 다른 분들을 통해 이루어주셨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 왔던 대학 내부에서의 전도행사를 대학 시스템이 바뀌면서 못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이 교회에서 전도행사를 감당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청년 리더들 소식 


Ta 자매는 전도 활동을 매주 계속하면서 신학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Lek 자매는 전도와 상담 사역을 하면서 내년부터 신학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Malee 자매는 여전히 새신자들을 영접시키고 양육하는 일을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Chompu 자매는 ‘게이’가 된 청년들을 전도하여 치료하고 교육을 시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Journey 상담 단체 사역  


          올해의 상담 세미나에는 태국보다 주변의 아시아 국가에서 기독교 리더들이 더 많이 와서 참석을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태국의 지도자들에게 도전이 되어 하나님께 나아와 치유받고 바로 서는 사역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6년 감사와 2017년을 위한 기도 제목  




  1. 믿음의 청년을 한국어 후임 강사로 보내주시고, 대학과 가까운 곳에 교회가 세워짐으로 안심하고 안식년을 떠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 실라빠건대학 4학년 여학생 2명을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는 동안 한국 교회의 돌봄을 받고 변화되어 크리스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대학에서 더욱 인정받고 쓰임받는 찌압교수가 말씀과 기도로 무장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불교의 참선에 빠져있는 로즈마린 교수가 기독교에 관하여 질문들을 해옵니다. 제게 지혜로 대답하게 하시고 로즈마린 교수의 영을 열어주셔서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2017년 3월부터 한국에서 안식년을 가지려고 합니다. 안식년 기간동안 건강도 회복하고, 미술치료와 상담을 더 공부하고 돌아와 크리스천 전문 상담 사역으로 더 많은 청년리더들을 세우고 도울 수 있도록 준비되기를 원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신실한 기도와 후원으로 태국과 태국청년들을 품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17년에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사역들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서문주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