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력으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기억하는 대강절의 첫 주일입니다. 만왕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그 안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시간이며, 우리로 화목하게 하시기 위해 성육신 하신 그 사랑을 기억하고, 신부가 몸을 단장하듯 정결하고 깨끗하여, 주님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절기 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없는 사랑을 이룬다고(벧전 1:22) 하였습니다. 깨끗한 심령을 가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1. 진리에 순종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 일까요? 설교 말씀을 정리해봅시다.

2. 나의 심령을 살펴보아 내 마음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 현재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있는 허영심과 교만에서 비롯된 악독, 기만, 외식, 시기, 비방(2:1)이 있지 않은지 돌아봅시다.

3. 그리스도가 내 마음에 주인이 되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4. 깨끗한 심령의 열매는 형제, 자매를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22절). 대강절을 맞이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떻게 나눌지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