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는 유다가 쇄락하기 시작하여 결국 멸망하는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 선지자입니다. 그는 40년 동안 일관되게 유다의 죄를 적나라케 고발하였습니다. 또한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 거짓선지자들에 맞서 피할 수 없는 심판을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와 늘 함께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삶에는 어떠한 기적도 없었습니다. 그는 때리는 대로 다 맞았고, 가두는 대로 갇혔으며, 마침내 애굽으로 끌려가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수난당하는 종의 모습을 통하여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셨을까요?

 

1.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한번 평가해 봅시다.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복된 소식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옵니까? 나는 이 진리 앞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3.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상황가운데 나의 내면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생각해보고 함께 나누어 봅시다.

 

4. 그리스도와 연합됨의 비밀에 대하여 들은 설교말씀을 토대로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