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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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요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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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중의 복은 무엇이겠습니까? 1. 예수님이 우리를 만나주시기 전 우리는 어떠한 상태에 놓여져 있었습니까? 2. 오늘 본문은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게 행하신 일 세가지를 말해 주고 있는데, 그것들이 무엇입니까? (요 9:6-7) 3. 우리들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보게 되었고, 죄 사함을 얻게 되었으며, 나아가 새피조물이 […]

[8월 5일] 하나님, 폭풍 가운데 만나다 (욥 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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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신다면 왜 고난이 있는지 묻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의인의 고난은 더더욱 궁금함을 가져옵니다. 믿고 순종하는 사람에게 고난이 온다는 사실이 충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때문에 믿는 것일까요? 1. 여러분은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 의로운 욥이 복과 형통한 삶 대신에 고난을 받은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여러분은 인과율, 즉 […]

[7월 29일] 하늘군대 (왕하 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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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둘러싼 세상의 도발과 도전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거대하고 교회는 연약해보입니다. 교회의 숨통을 조이는 듯한 공세 가운데 어떻게 하면 교회가 교회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기도해야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엘리야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의 현실은 믿음의 눈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질문명과 세상의 가치에 눈이 어두워져 길을 잃고 헤매이는 사람들에게 진리와 생명의 길을 깨닫고 알리는 기회가 […]

[7월 22일] 기뻐하며 부를 노래 (습 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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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에는 크고 작은 많은 기쁨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학생때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직장을 갖고 생활하다보면 계획했던 것을 성취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삶 속에서 만남의 기쁨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기쁨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의 만남도 삶 속에 큰 기쁨입니다. 목회자와 성도와의 만남도 우리에게 기쁨을 줍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또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을 […]

[7월 15일] 보지 못하고 믿는 믿음 (요 2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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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하고 믿는 믿음사람들은 직접 보거나 들어야 믿습니다. 만약 보고 듣지 못했는데도 그냥 믿으라고 하면 그것은 비합리적인 맹신이라고 말합니다.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믿기 위해서는 이성과 경험에 근거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의심을 통과한 확실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은 어떨까요? 또 부활의 예수님은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1. 나는 예수님을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 나누어 봅니다. […]

[7월 8일] 너희의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대하 14:8-12,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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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는 분열된 남왕국의 세번째 왕으로서 41년간 남유다를 다스립니다. 그의 통치 기간에는 전쟁과 같은 위기의 순간도 있었고, 하나님이 주신 평안의 시기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론 말못할 위기의 순간도 마주하고, 때론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의 시기를 보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아사 왕의 역사를 통해서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반응해야하며, 평안의 때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가르침을 줍니다. 1. […]

[7월 1일] 복음과 함께 (딤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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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ding은 모두의 꿈일 것입니다. 인생의 끝이 해피앤딩이면 사람들은 Good life를 살았노라 말할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부활의 증인이 된 사도바울은 여생을 Good News를 전파하는데 바쳤고 감옥에서 인생의 끝자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의 삶은 Good life였고, 그의 마지막은 Happy Ending이 될까요? 유언과 같은 디모데후서의 말씀을 통해 좋은 삶과 행복한 마지막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

[6월 24일] 변화의 시대 (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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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라는 말은 우리 시대의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원컨 원치않컨 우리는 변화를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변화는 새로운 도전을 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장점이 있으나 우리의 앞길이 어둡고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변화 가운데 의지하고 따라야할 대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스라엘에게는 분명히 의지할 수 있는 하나님이 계셨고, 의지되었던 기억이 있었슴에도 “변화”만이 크게 보이는 어리석음이 있었습니다. 이제 모세가 떠나고, […]

[6월 17일] 무엇을 믿는가 (출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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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6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누구인지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전능자이시며 그의 백성을 택하셔서 언약을 성실하게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그리고 나는 누구인지 그 관계와 정체성을 쉽게 놓아버립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놀라운 은혜보다 지금 당장의 의식주가 더 큰 문제가 되고, 그래서 […]

[6월 10일] 믿음으로 살리라 (롬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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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무엇일까?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믿음장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무엇인가 보이지 않고, 무엇인가 기대되지 않는 상황 속에 필요한 것이 믿음일 것입니다. 삶의 간절한 필요나 혹은 소원의 성취를 위한 믿음말고, 진정 삶을 다바쳐서 믿을만한 믿음의 대상을 만나고, 그 대상을 붙들고 사는 것이 믿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