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by 박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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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택하심을 받은 흩어진 나그네 (벧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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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소아시아 지방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 등 넓은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편지합니다.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로마라는 거대한 제국으로부터 아니, 정확히는 세속화된 세상으로부터 고난과 고통가운데 하루 하루를 살아갔습니다. AD 60년 초 중반, 순교를 앞둔 베드로는 소아시아에 있던 교회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그들을 위로하고, 은혜위에 굳건히 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입니다. […]

[10월 28일] 실패와 섭리 (창 12: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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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우리의 삶에서 정말 피하고 싶으나, 결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연약함과 허물, 결함과 죄성을 가진 우리는 날마다 크고 작은 삶의 실패를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본문은 아브람의 실패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실패한 아브람의 삶을 어떻게 이끄시는지를 살펴보고, 그 은혜를 누리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1. 가장 최근에 겪은 실패는 무엇입니까? 인생의 가장 아쉬웠던 결정과 실수는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봅시다. […]

[10월 21일] 교회로의 부르심 (요 2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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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무엇일까요?  교회의 정체성은 무엇이고, 본질적인 부르심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친히 제자들을 찾아오십니다. 그들 중에 서시고 못박힌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며, 그들에게 복음을 말씀하십니다. 이 부르심에 따라 사도행전 교회가 탄생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교회의 5가지 부르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교회의 5가지 부르심이 무엇인지 기억해봅시다.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부르심은 어떤 것입니까?   당시 […]

[10월 14일] 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라 (눅 2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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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39권, 신약은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27권, 도합 6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지금으로부터 3,500여 년 전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약 1500년동안 기록되었으며, 40여명의 저자들에 의해 쓰였습니다. 쓰인 언어는 히브리어, 아람어 일부,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고, 저자들의 직업은 선지자, 왕, 제사장, 목자, 농부, 정치가, 의사, 세리, 어부 등 각양각색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성경은 저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

[10월 7일]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행 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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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전반부는1-12장으로 성령의 임하심과 동시에 시작된 교회의 목적, 비전, 모습과 사명을 다루고 있고, 후반부는 13-28장으로 사도 바울의 전도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전반부의 마지막 부분으로, 핍박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힘써 기도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교회는 어디서 모여 기도하고 있었습니까?(행 12:5) 마가에 대해서 아는대로 나누어 봅시다. […]

[9월 30일] 네 이름이 무엇이냐 (창 32: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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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이름 뜻은 ‘발꿈치는 잡다’는 의미와 함께 ‘속이는 자’라는 뜻을 가집니다. 야곱의 삶은 그 이름과 같이 집념과 수단으로 점철되는 험난한 삶(창 47:9)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야곱의 삶을 잘 설명하는 단어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향한 뜻이 있으셨고, 오래 참으셨으며, 결국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언약 백성의 아비가 되게 하셨습니다.   20년 전 야곱은 아버지의 축복을 […]

[9월 23일] 일 하시는 하나님 (렘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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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는 유다가 쇄락하기 시작하여 결국 멸망하는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 선지자입니다. 그는 40년 동안 일관되게 유다의 죄를 적나라케 고발하였습니다. 또한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 거짓선지자들에 맞서 피할 수 없는 심판을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와 늘 함께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삶에는 어떠한 기적도 없었습니다. 그는 때리는 대로 다 맞았고, 가두는 대로 갇혔으며, 마침내 애굽으로 끌려가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

[9월 16일] 뜻을 받은 자의 태도 (왕상 1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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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은 감추어진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미 풍성한 하나님의 약속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경 안에는 하나님의 뜻이 선포되어 사람이 하나님에 관하여 어떻게 믿을 것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어떤 의무를 요구하시는지를 이미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을 다하며, 또한 선포된 말씀을 들으며 이미 계신된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알아갑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받은 자의 […]

[9월 2일] 오직 복음의 한 길 (딤전 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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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는 사도바울이 그의 사역 마지막에 영적 아들 된 디모데에게 보낸 목회 서신입니다. 이 편지에서 그는 스스로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는 고백을 하며, 자신을 향하여 긍휼을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최근에 나를 낙심하게 한 사건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그 사건 중 어떤 점이 그렇게 나를 속상하게 하였나요?   오늘 말씀 중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감사 […]

[7월 8일] 너희의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대하 14:8-12,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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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는 분열된 남왕국의 세번째 왕으로서 41년간 남유다를 다스립니다. 그의 통치 기간에는 전쟁과 같은 위기의 순간도 있었고, 하나님이 주신 평안의 시기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론 말못할 위기의 순간도 마주하고, 때론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의 시기를 보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아사 왕의 역사를 통해서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반응해야하며, 평안의 때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가르침을 줍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