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by 박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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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네 이름이 무엇이냐 (창 32: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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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이름 뜻은 ‘발꿈치는 잡다’는 의미와 함께 ‘속이는 자’라는 뜻을 가집니다. 야곱의 삶은 그 이름과 같이 집념과 수단으로 점철되는 험난한 삶(창 47:9)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야곱의 삶을 잘 설명하는 단어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향한 뜻이 있으셨고, 오래 참으셨으며, 결국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언약 백성의 아비가 되게 하셨습니다.   20년 전 야곱은 아버지의 축복을 […]

[9월 23일] 일 하시는 하나님 (렘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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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는 유다가 쇄락하기 시작하여 결국 멸망하는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 선지자입니다. 그는 40년 동안 일관되게 유다의 죄를 적나라케 고발하였습니다. 또한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 거짓선지자들에 맞서 피할 수 없는 심판을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와 늘 함께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삶에는 어떠한 기적도 없었습니다. 그는 때리는 대로 다 맞았고, 가두는 대로 갇혔으며, 마침내 애굽으로 끌려가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

[9월 16일] 뜻을 받은 자의 태도 (왕상 1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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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은 감추어진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미 풍성한 하나님의 약속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경 안에는 하나님의 뜻이 선포되어 사람이 하나님에 관하여 어떻게 믿을 것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어떤 의무를 요구하시는지를 이미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을 다하며, 또한 선포된 말씀을 들으며 이미 계신된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알아갑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받은 자의 […]

[9월 2일] 오직 복음의 한 길 (딤전 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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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는 사도바울이 그의 사역 마지막에 영적 아들 된 디모데에게 보낸 목회 서신입니다. 이 편지에서 그는 스스로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는 고백을 하며, 자신을 향하여 긍휼을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최근에 나를 낙심하게 한 사건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그 사건 중 어떤 점이 그렇게 나를 속상하게 하였나요?   오늘 말씀 중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감사 […]

[7월 8일] 너희의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대하 14:8-12,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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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는 분열된 남왕국의 세번째 왕으로서 41년간 남유다를 다스립니다. 그의 통치 기간에는 전쟁과 같은 위기의 순간도 있었고, 하나님이 주신 평안의 시기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론 말못할 위기의 순간도 마주하고, 때론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의 시기를 보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아사 왕의 역사를 통해서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반응해야하며, 평안의 때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가르침을 줍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