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거룩한 나그네 (벧전 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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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길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하게 되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이 타락한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닮아 거룩하게 살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과거 교회 역사를 보면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이는 외딴 곳에 들어가 은둔하는 방법을 택하였고, 어떤 이는 수도원을 만들어 세상과 단절한 체 공동생활을 했으며, 어떤 이들은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정결하지 않은 세상에서 살도록 부르셨습니다. [참고: 박정근, 고난을 이기는 산 소망]

1. 그리스도인들은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은혜를 온전히 바라보기 위한 삶의 지침은 무엇입니까? (1:13) 이 내용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나누어 봅시다.


2. 거룩함이란 아버지를 닮는 것이고, 모든 경건의 총체입니다. 세상의 모든 도덕을 다합한 것보다 뛰어납니다. 거룩은 우리가 스스로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세상에서 누리는 성도의 영광입니다.
– 거룩은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 속에서 설명되어 집니다. 거룩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는 말씀은 내게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요? (1:15)


3. 나의 아버지는 심판자 이시고, 심판자는 나의 아버지 되십니다. (1:17)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시고 행위로 판단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과 소망의 대상은 무엇입니까? (1:1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