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11:25-26)

할렐루야!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믿음과 소망을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성도님들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부활 주일은 교회 절기 중에 가장 기쁘고 의미 있는 날입니다. 주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날이요, 2000년 전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부활이 어디 있느냐? 라고 말하겠지만, 복음이 부활의 증거이고, 교회가 부활의 열매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세상을 향한 담대함과, 하늘의 기쁨이 부활을 증거합니다. 올 해 부활절이 더욱 기쁜 것은 제한적으로나마 함께 모여 성찬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활주일) 하루는 온라인이든, 주차장에서든 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님을 높이고 찬송하는 복된 시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아울러, 다음 주일은 2부 예배 직후 제직회가 있습니다. 제직회도 1년 만에 갖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재정을 돌아보고, 각 기관의 활동을 보고 받을 뿐 아니라, 팬데믹 이후 교회의 방향성과 준비하고 있는 임직에 관하여서도 제직들과 먼저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 갖고자 합니다.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