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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 두런 교회 이야기

지난 주간에는 ‘안수 집사회 가족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25가정들이(자녀 포함 총 77명) 1박 2일의 시간들을 함께 보내며, 예배하고 기도하며 서로 격려하는 은혜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더불어 한길 공동체가 함께 세워가야 할 교회의 본질적 사명인 ‘선교적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어떻게 회복해 갈 것인지에 대한 생각들을 함께 공유할 때 귀한 도전이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안수 집사님 가정들의 교회를 향한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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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당신의 생각보다 큽니다

<세계 기도 정보 Operation World >를 저술한 선교 지도자 패트릭 존스톤은 그의 또 다른 책 <교회는 당신의 생각보다 큽니다>라는 책에서 그리스도 이후 지난 2,000년의 기독교 역사 동안 하나님의 선교가 어떻게 교회를 통해 성취되어 왔는지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시간’의 관점에서 교회는 영원 전에 하나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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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누가복음 24:31-32) 19세기의 스코틀랜드의 경건하고 저명한 설교자요 수많은 찬송가를 작사한 목회자였던 호라티우스 보나 목사님은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일으키는 고전 <영혼을 인도하는 이들에게 주는 글>이라는 책에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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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의 첫 구역 모임 준비되셨나요?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Each one should use whatever gift he has received to serve others, faithfully administering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 샬롬! 평안하셨지요?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 지난 한 주간에도 삶의 자리에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 새로운 한 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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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13) 존 번연의 <천로역정>의 한 대목에 나오는 스토리입니다. 크리스찬과 소망이 천성을 향한 순례길에 함께 동행합니다. 그런데 동행길이 얼마 지나지 않았을 즈음 험한 길이 눈 앞에 들어옵니다. 길 위에는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라는 푯말이 붙어있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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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래 세상에서 발견하는 참된 새로움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땅 위에 오고 가는 세대와 하늘 공간을 운행하는 태양, 그리고 자유 분방하게 움직이는 바람과 유연하게 흐르는 물을 살펴보았으나 근본적으로 새로운 것은 없었다 (전도서 1:1-11) 쉴 틈 없이 지속하던 사역을 잠시 멈추고, 뒤늦은 나이에 가족들을 이끌고 다시 배움의 길에 들어섰을 때였습니다. 몸에 베어 있는 관성은 여전히 마음의 쉴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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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탄의 추억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누가복음 2:14) 메리 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절,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온 민족과 열방 가운데 선포되길 소망합니다.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내년 한 해에도 변함없이 성도님들의 삶에 가득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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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여정으로의 첫 걸음

내년을 준비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아야 하는 교회의 방향들을 몇 가지 나누고 있습니다. 새로운 구역장들과 구역 편성이 마무리됐습니다. 혹시라도 구역 배치에 본인의 이름이 누락된 분이 계시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서로 돌아보며, 사랑 안에서 한 몸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더욱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내년에는 구역 교재를 ‘매일 성경’(성서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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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구역이 편성됩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3-4) 샬롬! 평안하셨지요? 한 달여 남은 올 한 해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결산하고, 내년 사역을 준비하며 각 기관과 부서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내년 한 해에 뚜렷하게 나타나는 공동체의...